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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e sky
화요비
2011

by 이건수

2011.06.01

한때는 트렌드였을지 모르지만 요즘 자칫 지루하게 들릴지도 모르는 정통 알엔비로 회귀한 화요비다. 그 모습이 마치 풋풋한 데뷔 때의 모습을 상기시키지만 그녀의 음색은 날카롭지 않고 유려하다. 곡의 초반 화요비가 보여주는 여유로운 당김음, 비트감과 어우러지는 담백한 기교. 모두 가수 화요비가 가진 관록 덕분이다. 이번 미니 앨범의 제목이 < Reborn >인지 수긍이 가는 이유다.
이건수(buythewayman@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