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앨범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다분히 상업적이라는 이유로 언더그라운드에서는 변절로 받아들어졌다. 디제이들은 프로디지를 틀지 않으려 했으며, 진퇴양난으로 레이브를 죽인다는 잡지의 헤드라인과 레이브씬의 급격한 쇠퇴는 프로디지의 진화를 채찍질하였다.
어려운 시점에 발표한 싱글 'One love'와 'No good(start the dance)'의 대중적인 호응으로 두 번째 앨범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1994년 <Music for the Jilted Generation>을 시장에 선보인다. 전혀 새로운 모습이 펼쳐진다. 여러 록 밴드의 음악과 공연을 연구함으로 록과 프로디지는 일심동체가 되었다. 보컬의 부재를 힙합의 브레이크비트와 재미있는 샘플들, 그리고 키쓰의 재치가 보이는 앨범 구성으로 망각케 한다. 발매하자마자 영국 차트 1위를 석권했고, 전 세계적으로 백만 장 이상 팔려나갔다. 'Voodoo People'과 'Poison'을 포함하여 4곡의 싱글은 모두 top 15. NME는 RIAM을 '현대의 베토벤(modern-time Beethoven)'이라고 칭하였다. 드디어 평론인들도 프로디지의 편이 된 것이다.. 프로디지의 2집 앨범.
-수록곡-
1. Intro
2. Break & Enter
3. Their Law
4. Full Throttle
5. Voodoo People
6. Speedway {Theme from Fastlane}
7. The Heat (The Energy)
8. Poison
9. No Good (Start the Dance)
10. One Love [Edit]
11. The Narcotic Suite: 3 Kilos
12. The Narcotic Suite: Skylined
13. The Narcotic Suite: Claustrophobic S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