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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락스타 (New remix Ver.)
더더(THETHE)
2008

by 조아름

2008.11.01

레몬 향 솔솔 풍기는 여성적 색채의 '모던' 록 밴드 더더가 3집부터 모던 '록' 쪽으로 비중을 두면서 밴드이미지를 굳혔다. 박혜경, 한희정의 바통을 받은 명인희가 5집에 이어 이번 6집에서도 포지션을 유지했다. 밴드사운드에의 충실도는 높으나 차고 넘치는 여성보컬 중심의 록밴드 스케일에서 벗어나지 않는 무난함은 지금껏 다져온 더더의 스타일에 의구심을 가지게 한다. 박혜경은 예전에 더더를 벗어났는데 더더는 아직도 주인 없는 그림자놀이를 하고 있는 것만 같다.
조아름(curtzz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