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재덕 / 데뷔 당시의 차별적인 경쟁력 상실! 점점 평범해진다. ○ 이혜빈 / 시원하시죠? SM 엔터테인먼트의 전형적인 '여름시즌 맞춤형' 싱글입니다. 바캉스 철, 바가지 조심하세요. ○ 이민희 / 바캉스 컨셉으로 두손모아 애원합니다. 우리 제발 사랑해 주세요! ○ 신혜림 / 잠시 주춤했던 시즌송의 뒤늦은 두드림. 그런데 그들의 무거운 이름에 비해서 너무 가벼운 노래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