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17 : 'Paingreen'에서 'Private pink'로, 삶에서 삶을 노래하는 뮤지션 with 에이트레인
지난 9월 25일
정규 2집 'Private pink'를 발매한
뮤지션 에이트레인을 만나 이야기 나눴습니다.
green에서 pink로 그의 음악을 대변하는 색이 변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녹슨 삶에 괴로움이 느껴질 때
언제든 꺼내 위로 받을 수 있는
에이트레인 음악 여정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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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을 제작해준 김호현 필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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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에 수록된 에이트레인 음악
1. 견딜 만큼만
2. 사실 나는 꽤나 괜찮은 사람일지도(Feat. 이랑 & 이혜지)
3. 가정통신문(Feat. 이혜지 & 서보경)
4. Something beautiful(Feat. 김뜻돌, 시문 & 서보경)
*출연 : 박수진, 김성욱, 뮤지션 에이트레인
*청취방법 : '팟빵' 어플 다운로드 후 '뮤직 클라우드'를 검색해주시면 됩니다.
*바로가기 링크 : ▶뮤직 클라우드(클릭)◀